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농협은행 영업점 40개소와 지역농협 113개 지점에 마련됐다.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뿐만 아니라 어르신, 취약계층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원한 물을 제공하고 폭염 예방 수칙과 보이스피싱 무료보험 가입 안내도 한다.
이인희 본부장은 "영업점이 단순 금융공간을 넘어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안전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곁에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든든한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