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이란전쟁 후 北핵포기 의지 약화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이란 전쟁 이후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려는 의향이 더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고 영국 시사지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온라인판으로 공개된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에서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이같은 취지로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독특한 성격"이 현재 상황에서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이코노미스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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