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다이내믹스, 경남 품질분임조 대회 최우수상

47년 만에 R&D 분야 첫 쾌거

SNT다이내믹스 제공

SNT다이내믹스 기술연구소 '히든챔피언' 품질분임조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신제품개발(NPD)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히든챔피언' 품질분임조는 이번 대회에서 K-방산용 궤도차량 방열 성능 개선을 위한 오일냉각기 개발을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분임조는 2022년 이후 입사한 연구개발(R&D) 분야의 청년 엔지니어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설계 품질을 고도화하기 위한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SNT다이내믹스가 1979년 품질분임조 제도를 도입한 이후 47년 만에 처음으로 연구개발 분야에 출전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제조·품질 중심이었던 혁신 활동이 연구개발 영역까지 확대되면서 품질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다.

SNT다이내믹스 관계자는 "연구개발 분야의 품질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설계부터 양산에 이르기까지 제품총수명주기(TPLC) 전 과정에서 품질관리 역량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NT다이내믹스 품질명장 출신인 백대운 대표가 이끄는 협력사 I.C시스템의 '오아시스' 품질분임조도 이번 대회 현장개선 중소기업 부문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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