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 선정…북부권 자원 활용 창업 지원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고용노동부의 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창업과 신제품 개발 등을 지원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국비 등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북부권 자원을 활용한 창업 지원과 지역 정착형 기업 육성 사업을 한다.

예비 창업자 28명에게 1인당 최대 1500만원(자부담 30% 이상)을 제공해 창업 모델 발굴, 창업 아카데미와 성과 공유회 개최 등을 지원한다.

창업 7년 미만 및 매출액 20억원 미만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신규 판로 개척,  맞춤형 밀착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인구 감소가 핵심과제로 떠오른 만큼 적극적인 일자리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과 고용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