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혁신도시 상생 대상 수상

혁신도시정책연구원과 지방신문협의회 주관
2026년 혁신도시 상생 평가

국민연금공단 전경. 국민연금공단 제공

국민연금공단은 혁신도시정책연구원과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혁신도시 상생 평가'에서 이전 공공기관 부문에서 혁신도시 상생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혁신도시정책연구원은 이전 공공기관 95곳과 배후 광역·기초 지방정부 20곳을 대상으로 각종 통계 및 빅데이터 기반의 정성·정량 분석과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선정했다. 다차원 혼합평가 방식을 적용해 성장지수(200점), 활력 지수(300점), 협력 지수(500점)를 산출했다.
 
국민연금은 혁신도시 이전 이후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 지원, 인재 육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 지속적 상생 노력에 앞장섰던 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김성주 이사장은 "지난 10년간의 상생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와 협력해 지역 안에서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혁신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지방주도 성장을 통한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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