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로 떠나는 세계여행"…한울다누림컬쳐데이 24일 개최

베니스 카니발·돈키호테 등 명작 발레 선보여
발레 초보도 쉽게 즐기는 해설·체험교육 마련

제3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해설이 있는 발레 '발레로, 세계로' 포스터. 한울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오는 24일 오후 7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3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공연으로 해설이 있는 발레 '발레로, 세계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전문 발레단인 와이즈발레단이 출연해 세계 각국을 배경으로 한 클래식 발레 명작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이날 공연할 발레 명작은 △베니스 카니발 △라 바야데르 △해적 △돈키호테 4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발레의 매력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울본부 전경. 한울본부 제공

특히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품 해설과 체험교육을 함께 진행해 공연 관람의 재미와 이해도를 높인다. 
 
한울본부는 관객들이 공연을 감상하며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300석 규모의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관람 신청과 예약 방법은 한울원자력본부 홈페이지 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앞으로도 한울다누림컬쳐데이를 통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지역민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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