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훈·윤경호 뭉쳤다…소지섭과 안경 쓴 아빠로 변신 '김부장'

SBS 제공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와 티빙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 배우 최대훈과 윤경호가 소지섭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11일 SBS에 따르면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활약할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로 변해 싸우는 내용을 다룬다.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하지만, 과거 수많은 특수 작전에 투입됐던 비밀 요원 출신 김부장 역을 맡는다.

SBS 제공

최대훈은 한때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비밀 요원이었던 태권도장 관장 성한수 역을 연기하고, 윤경호는 과거 '전장의 신'으로 불렸던 비밀 요원 출신 딸 바보 아빠 박진철 역으로 분한다.

최대훈과 윤경호는 최근 공개된 '원더풀스'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세 배우의 호흡은 촬영 현장에서도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제작진은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는 첫 호흡부터 최강 호흡을 자랑해 기대감을 높였다"며 "기대될 수밖에 없는 세 사람의 호흡 장면을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촬영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친구로 돌아가는 세 사람의 호흡에 감동했다"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명장면이 쏟아질 '김부장'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드라마는 오는 26일 밤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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