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日 지바 출신 206㎝ 빅맨 존 무니 영입

존 무니. 정관장 인스타그램

정관장이 새 외국인 선수 존 무니를 영입했다.

정관장은 12일 "2026-2026시즌 골밑을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일본 B리그 지바 제츠 출신 센터 존 무니(206㎝)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미국 노틀담 대학 출신 무니는 호주 리그를 거쳐 2021년부터 일본 지바에서 뛰었다. B리그 통산 기록(정규리그)은 213경기 평균 14.9점 11.4리바운드다. 특히 2023-2024시즌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조별리그에서 정관장을 만나 22점 22리바운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정관장 유도훈 감독은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이라는 변혁의 시즌에 무니는 팀이 추구하는 합리적이고 견고한 농구 스타일에 최적화된 자원"이라면서 "골밑에서 확실하게 리바운드 장악력을 보여준다면 정관장의 조직력과 경기력이 한층 완성도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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