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의 여유? 노르웨이 동료들과 아이스하키 스탠리컵 관람

아이스하키 경기장을 찾은 엘링 홀란. 야후사커 X

엘링 홀란(노르웨이)이 아이스하키 경기장으로 향했다.

BBC는 12일(한국시간) "홀란이 축구장 대신 아이스하키 경기장으로 향해 노르웨이 대표팀 동료들과 스탠리컵을 관전했다"고 전했다.

노르웨이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 베이스 캠프를 차렸다. 홀란과 노르웨이 선수들은 현지시간으로 11일 베이스 캠프에서 약 80마일 떨어진 레노버 센터를 찾아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와 베이거스 골든 나이츠의 스탠리컵 5차전을 지켜봤다.

BBC는 "전광판에 노르웨이 선수들이 등장해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허리케인스의 응원 타월을 머리 위해 흔들면서 즐기는 모습이었다"면서 "홀란도 회색 폴로 셔츠 차림으로 도착한 뒤 등번호 9번이 새겨진 허리케인스 유니폼을 입고 환하게 웃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노르웨이는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홀란의 첫 월드컵이기도 하다.

노르웨이는 오는 17일 이라크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을 치른다. 노르웨이는 이라크, 프랑스, 세네갈과 I조에 묶였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