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부산물 태우다 농막에 불…80대 병원 이송

불이 난 컨테이너 모습. 전북소방본부 제공

13일 오후 1시 31분쯤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한 농막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A(80대)씨가 얼굴과 다리 등에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옮겨졌다. 컨테이너 한 동과 냉장고 등 내부 집기가 불에 타기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11대의 장비와 21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10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