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는 7월 15일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상품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GS25는 이른 무더위와 간편 보양식 수요 증가에 맞춰 상품 출시 시점을 예년보다 약 3주 앞당겼다.
올해 보양식 라인업은 삼계탕 중심에서 벗어나 장어덮밥, 전기구이한마리통닭, 스지도가니탕, 갈비탕, 닭볶음탕 등 9종으로 다각화했다.
올해 주력 상품은 '한마리민물장어덮밥'(8900원)과 '전기구이한마리통닭'(9900원)이다.
장어덮밥은 장어 원물을 찌고 숙성한 뒤 양념을 발라 굽는 공정을 세 차례 반복해 풍미와 식감을 높였다.
전기구이한마리통닭은 오븐 조리로 기름기를 빼 담백하게 만들었으며, 찹쌀밥과 허니머스타드와 소금을 함께 구성했다.
고물가를 고려해 9종 전 상품 가격을 1만원 미만으로 책정했다.
스테디셀러인 '유어스 하림삼계탕'은 7월부터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도현 GS리테일 냉장·냉동팀 MD는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상품 가격을 1만원 미만으로 구성하는 등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