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합동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등 중앙행정기관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구시는 정량·정성평가에서 모두 3위를 차지하며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클라우드 전환 및 이용, 지자체 인사교류,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 활동, 지역 필수의료 강화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는 평가 결과에 따라 행안부로부터 특별교부세 등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민선 9기가 출범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아 정부 역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