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옥포·논공 일대 정전…복구 작업 중

연합뉴스

대구 달성군 옥포·논공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한전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15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2분쯤 달성군 옥포·논공읍 일대 447호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정전 이후 소방 당국에 승강기 갇힘 신고가 2건 접수됐지만 모두 스스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전은 달성군이 옥포읍에서 도로 확장공사를 위해 벌목을 하다가 나무가 전선을 건드려 정전이 발생한 걸로 파악했다.
 
정전이 발생하자 달성군은 이날 오전 8시 51분쯤 "화원, 옥포 지역 일부가 정전돼 복구 중이니 지역 주민은 전기 기기의 전원을 모두 끄고 안전사고에 유의하라"는 안전안내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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