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군산역사관 '나라를 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개최

임시정부 출범 독립운동 광복 후 환국 담아
임시정부 역사 지역의 기억 속에서 살펴보는 자리

군산시 제공

전북 일제강점기군산역사관이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공동으로 오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기획전시 '나라를 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개최한다.

군산시는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출범과 독립운동의 전개, 광복 후 환국에서 군산이 맺은 역사적 접점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전시는 특히 임시정부를 지원한 군산 사람들의 활동과 광복 이후 임시정부 요인들의 환국 과정에서 군산비행장이 지난 의미를 살펴보도록 마련됐다.

1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하나로 세워지다'와 2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하나로 세워지다', 3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하나로 세워지다', 4부 '대한민국 여기서 시작하다'로 구성됐다.

일제강점기군산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공동기획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군산이라는 지역의 기억 속에서 함께 살펴보는 자리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와 군산이 함께한 뜻깊은 역사를 새롭게 만다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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