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여름철 안전대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15일 주간업무보고에서 "본격적인 무더위와 우기를 앞둔 상황인 만큼 민선 9기 인수인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시민 안전대책이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방자재 점검 등 전방위적인 재해예방 대책을 철저히 점검하는 시기로 삼아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음달 11일 개장을 앞둔 여름철 물놀이장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행정 서비스 추진에 대해서는 "각 실·국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최대한 신속한 재정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읍·면·동별 인구 통계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정주여건 개선과 행정서비스 발굴에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