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과 직원에 감사" 울산 동강병원 개원 45주년 기념식

김준연 전문의 등 3명 '자랑스런 동강인상', 장기근속자들에 공로패
동강병원, 쌀 백미 50포 취약계층 전달…김도윤 셰프 초청 특별 점심

울산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은 6월 12일 본관 1층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4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자랑스런 동강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강병원 제공

울산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 동강병원(병원장 김강성)은 지난 12일 본관 1층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4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병원 발전과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김준연 전문의 등 3명에게 '자랑스런 동강인상'을 시상했다.

아울러 35년 근속자 13명을 비롯한 장기근속 직원들이 공로패를 받았다. 15년 근속자에게는 부부 동반 해외여행권을 부상으로 주어졌다.

김강성 동강병원 병원장이 울산 최고의 고객중심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동강병원 제공

동강병원은 이날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50포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 입원 환자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떡을 돌리고, 미쉐린 출신 김도윤 셰프를 초청해 임직원들에게 특별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박원희 동강의료재단 이사장은 "45년간 병원을 믿어준 주민들과 임직원에게 감사를 전하며 울산 최고의 고객중심병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1981년 문을 연 동강병원은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원희(사진 왼쪽) 동강의료재단 이사장은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50포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동강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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