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은 귀농 희망자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농업창업과 주거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융자조건은 연 2%이며 농업창업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까지, 주택구입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 원까지 융자 지원하게 된다.
익산시는 서류심사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수 있으며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금융기관과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농촌 정착 초기 농지구입과 주거 마련 등에 많은 비용이 필요한 만큼 이번 사업이 귀농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