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순창발효관광재단은 전북 순창군의 숨은 관광자원과 마을 이야기를 체험하는 관광 프로그램인 'MAMA 투어(순창 마을로 가는 마음 여행)' 금과면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MAMA 투어'는 순창의 마을과 사람,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이 마을 곳곳을 걸으며 지역 주민과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금과면편에는 순창군 외 지역 참가자 20명이 참여해 순창발효테마파크를 시작으로 도깨비농수산, 설공찬전테마관, 신매우마을,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 등을 둘러보며 금과면의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했다. 특히 메기 먹이주기와 지역 먹거리 체험, 농촌마을 걷기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다.
재단 관계자는 "MAMA 투어는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결해 순창을 보다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