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천동강병원 개원 10주년…35년 근속자부터 환자 선물까지

신남수·이준환·이윤성 직원 '자랑스런 동강인상'…환자들에게 칫솔 세트 500개

울산 동천동강병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12일 병원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동천동강병원 제공

울산 동천동강병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병원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10년간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신남수·이준환·이윤성 직원에게 '자랑스런 동강인상'을 수여했다.

또 35년 근속자 양용호 직원을 비롯해 장기근속자 총 60여 명에게 공로패와 부상을 전달했다.

특히 병원 행정직원 모임인 청지회와 덩쿨회는 환자들을 위한 칫솔 세트 500개를 마련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로 전달했다.

이어 15일에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백미 19포를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김상우 동천동강병원장은 "앞으로 맞이할 미래는 환자 중심의 혁신과 질적 도약을 이루어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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