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의회는 15일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6일까지 이틀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순천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순천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총 9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뒤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서선란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제9대 의회의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동료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또한 집행부 공직자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형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된 의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의원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 시민의 대변자로서 함께 달려온 시간을 되새기며 마지막까지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순천시의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준 시민들과 공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9대 순천시의회는 2022년 7월 개원 이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복리 증진에 힘써왔으며 이번 제295회 임시회를 끝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