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사업 선정

포은중앙도서관.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 포은중앙도서관과 영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각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사업은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도서관과 문화시설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인문학 지원 사업이다.
 
포은중앙도서관은 대학 교양 수준의 심화 인문 프로그램인 '지혜학교' 부문에 선정됐다.
 
'영상과 시(詩)로 읽는 대륙의 통찰: 중국 인문학의 지혜와 향기'를 주제로 영상과 문학 작품을 통해 중국 인문학을 살펴보고 삶의 의미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암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부문에 선정돼 '영일만에서 세계로: 포항 시민과 함께하는 21세기 글로컬 인문학'을 주제로 인문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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