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상지건축, 의령 수암마을서 농촌봉사활동 전개

농협 경남본부 제공

농협 경남본부와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지난 13일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임직원 110여명과 함께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의령군 수암마을을 찾아 '도농상생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수암마을 내 15개 농가에서 마늘, 옥수수, 감자 수확, 축사청소, 제초작업 등 부족한 일손을 도왔으며, 마을회관 벽화보수와 하천정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마을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간장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해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며 도농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상지건축은 지난 2010년 수암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뒤 매년 영농철 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 임직원 가족 농촌체험, 마을주민 복지지원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수암마을 주민들과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런 모범적인 도농교류 활동의 공을 인정받아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와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로부터 농촌사회공헌 기업인증, 2024년에는 정부로부터 도농교류부문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농협경남본부 류길년 본부장은"우리 농업·농촌에 대한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온 상지건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농촌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보전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책임있는 기업으로 동반 성장하자"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