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2일부터 도심 7곳 어린이 물놀이장 사전예약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도심 공원 7곳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물놀이장의 개인 사전예약을 오는 22일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
 
올해 물놀이장은 다음달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51일 동안 △망골근린공원 △장전근린공원 △문암생태공원 △대농근린공원 △생명누리공원 △오송정중근린공원 △오창각리근린공원 등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개인 사전예약은 전체 수용인원의 30%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청주시민만 신청할 수 있다. 나머지 70%는 현장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사전예약은 이용 기간에 따라 3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22일 시작되는 1차 예약자는 다음달 11일부터 8월 2일까지 이용할 물놀이장을 선택할 수 있다.
 
한 번에 어린이 기준 최대 4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보호자는 예약 인원에 포함되지 않는다.
 
어린이집 등 유아단체 예약은 17일부터 진행한다. 단체는 화~목요일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집별로 월 최대 7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물놀이장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 하루 3차례 나눠 운영한다. 월요일은 시설 청소와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시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수영복 착용을 권장하고 모자 착용을 의무화했다. 맨발 또는 아쿠아슈즈를 신어야만 입장할 수 있다.
 
문암생태공원은 어린이용 풀장과 유아용 풀장을 나눠 운영한다. 생명누리공원은 3세 이하 영유아 이용을 권장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