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계소리축제가 행사장에 배치되는 푸드트럭 운영자를 모집한다.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7월 10일까지 푸드트럭 운영 신청을 접수합다고 17일 밝혔다.
푸드트럭 영업 및 식음료 판매가 가능한 사업자등록증과 관련 영업신고증을 갖춰야 신청할 수 있다.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event2@sorifestival.com)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보건증과 식품위생교육 수료증, 음식물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 식품 안전과 위생 관리에 필요한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자체 카드결제 및 현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하고 공고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사업자에게 가산점이 부여된다.
소리축제는 참가 업체의 운영 편의를 위해 전기 시설과 운영 공간을 지원한다. 메뉴 경쟁력과 가격의 적정성, 친환경 운영 협조도, 안전·위생 관리, 관련 운영 경험 및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8개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 운영을 이어가기 위해 다회용기 시스템을 적용한다. 푸드트럭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17일 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올해 축제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