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홍성서 해루질 하러 나간 80대 숨져
대전CBS 김정남 기자
2026-06-17 11:22
보령해경 제공
충남 홍성에서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는 해루질을 하러 나간 80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17일 오전 3시 40분쯤 갯벌에 나간 80대 A씨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당국은 홍성군 서부면 궁리항 인근 수색 작업 끝에 4시간여 만에 심정지 상태의 A씨를 구조했다.
해경은 갯벌에서 해루질하던 A씨가 바닷물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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