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전북총국, 완주 상관초서 경제·금융교실 운영

금융감독원 1사 1교 금융교육 사업 연계

농협생명 전북총국은 17일 전북 완주군 상관초등학교에서 학생 69명을 대상으로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교실'을 운영했다. 전북농협 제공

농협생명 전북총국은 17일 전북 완주군 상관초등학교에서 학생 69명을 대상으로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교실'을 운영했다.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용돈관리 게임을 통해 소비와 지출, 저축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저축의 종류와 기초 환율 개념 등을 학년별 수준에 맞춰 교육했다.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교실'은 초등학생들이 경제와 금융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금융감독원의 '1사 1교 금융교육' 사업과 연계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광수 농협생명 전북총국장은 "학생들은 미래의 경제인으로서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개념을 조기에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모두레 경제·금융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금융 교육의 발판을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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