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효사관학교와 맞손…예절 교육 활성화 나서

효사상 전파, 예절 교육과정·실버문화 진흥 프로그램 운영 협력

춘해보건대학교는 6월 17일 교내 도생관 대회의실에서 효사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는 17일 교내 도생관 대회의실에서 효사관학교(이사장 김미희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의 효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간 공감 교육을 통한 상호 발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효사상 전파, 예절 교육과정과 실버문화 진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협력한다.

효사관학교는 2012년 개교한 이래 청소년 효 교육과 세대 간 소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희진 춘해보건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으로서 공동체 가치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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