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바르게살기운동 '제19회 모범가정시상식' 개최

다문화·3대 동거 등 이웃 귀감 12가정 시상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는 17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바른가정만들기운동-제19회 모범가정시상식'을 개최했다. 포항시 제공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진승하 회장)는 17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바른가정만들기운동 – 제19회 모범가정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효(孝) 사상과 윤리·도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가정문화 조성을 통해 밝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모범가정으로 선정된 12가정은 △부모를 봉양하며 형제간 우애가 깊은 가정 △3대 이상이 함께 생활하며 건전한 가정문화를 실천하는 가정 △다문화가정으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가정 △화목한 가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가정 등이다. 
 
진승하 회장은 "오늘 수상한 모범가정의 아름다운 실천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범가정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제19회 모범가정 수상자
 
김기화(여성회), 김영자(대이동), 김순희(오천읍), 권영희(제철동), 박물아(중앙동), 문정숙(환여동), 황금옥(장량동), 박영근(해도동), 이향주(연일읍), 최근직(용흥동), 이선자(흥해읍), VO THU THAO(장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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