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울원자력본부는 17일 울진지역 국가유공자 120명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농수산물 꾸러미 세트를 마련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농수산물 꾸러미는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농수산물로 구성했으며, 울진지역 9개 보훈단체를 통해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했다.
한울본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한울본부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보훈가족 예우,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활동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