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창작재단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지난 17일 웹툰융합센터에서 웹툰 작가 창작공간 지원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2024년부터 협약을 맺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클러스터에 입주한 웹툰 창작자들의 공간 임대료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158% 수준으로 늘려 72개팀, 250명을 지원한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좋은 작품을 꾸준히 만들기 위해서는 창작 역량만큼 안정적인 작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창작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