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이 일제히 개장한다.
서울시는 오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뚝섬·여의도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다음달 3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광나루·양화물놀이장은 오후 6시까지) 야간에도 수영장·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수영장 이용 요금은 어린이 3천원 청소년 4천원 성인 5천원이고, 물놀이장 요금은 어린이 1천원 청소년 2천원 성인 3천원이며 6세 미만은 무료다.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카드에 등재된 가족 포함)와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과 보호자 1명(1~3급 해당) 국가유공자는 신분증이나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입장료의 50%를 할인받는다.
서울시는 태풍과 집중호우, 미세먼지 경보,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의 경우에는 수영장과 물놀이장 운영이 중단되는 만큼 시설 이용 전 기상예보와 미래한강본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것으로 권했다.
앞서 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에는 2024년 31만1370명, 지난해에는 55만2003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