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부터 AI·드론까지"…부산남부메이커교육체험센터, 20일 '토요메이커데이' 개최

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오는 20일 부산남부메이커교육체험센터에서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6월 토요메이커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한 부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창의융합교육원은 다양한 창작·제작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 내일의 나를 만나는 시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참가자들은 목공, 3D프린팅, 도예 등 창작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사전예약 프로그램 8개와 조향, 인공지능(AI), 드론, 가상현실(VR) 등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접수 프로그램 8개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샌드아트 퍼포먼스와 팝콘 부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의융합교육원은 행사에 앞서 시설 환경을 정비하고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종환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배움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메이커 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부산남부메이커교육체험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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