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2045 청주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 동안 청주의 공간구조와 토지이용, 교통, 환경, 산업, 문화·복지 등 도시 전반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가장 높은 단계의 법정계획이다.
시는 도시의 미래상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고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인원은 약 100명이다.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청주시민은 물론 청주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청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