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이 오는 30일까지 건축물 부설주차장 318곳을 대상으로 불법 용도변경 여부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부설주차장의 본래 기능을 확보하고 골목길 주차난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주차구역 내 불법 용도변경과 출입구 폐쇄, 물건 적치, 담장 등 구조물 설치 여부다.
군은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시정명령을 내리고 자진 원상회복을 유도할 계획이다. 기간 안에 고치지 않을 경우 위반 건축물 등재와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부설주차장이 본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