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 "현장 교육 활동 지원, 목적 사업비 축소"

학교 유휴 시설 개방도 추진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이 18일 인수위원회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인수위 제공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은 "현장 맞춤형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오 당선인은 인수위 업무보고에서 "학교의 자율성과 교육재정 독립을 위해 목적사업비를 30% 이상 축소하고, 이를 학교기본운영비로 전환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오 당선인은 또,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모두의 업무 경감을 이뤄야 한다"며 "특히,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정당한 대우를 위해 평가 체계를 근본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교 시설도 빠르면 9월부터 개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 당선인은 "9월부터 적극적으로 학교 시설을 개방하고, 유휴 시설을 지역 문화·예술·체육 전문가와 학생들을 위한 상생형 인성교육 장소로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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