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린이집서 황화수소 추정 가스 누출…9명 경상

원아 6명, 교사 3명 어지럼증 호소 병원 이송
내부 목욕탕에서 황화수소 누출 추정

18일 오후 3시 40분쯤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황화수소 누출 추정 사고가 발생해 9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황화수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돼 원아를 포함한 9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18일 오후 3시 40분쯤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황화수소 추정 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어린이집 내부에 있던 교사 3명과 원아 6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모두 경상으로,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어린이집 내부에 모두 38명이 있었으며, 현재는 모두 대피한 상태다.
 
경찰은 어린이집 내부 목욕탕에 있는 변기에서 황화수소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누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