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단지보건협의회는 18일 세종컨벤션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보건포럼'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산업보건 이슈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안전보건사고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최신 산업보건 이슈를 공유하고 사업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명의 안전보건 관계자가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이유진 연구위원(안전보건공단)의 '업무상 질병·직업병 이해 및 변화 동향'과 이성숙 전임연구원(근로복지공단 직업환경연구원)의 '업무상 질병·직업병 예방관리 최신 동향'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 참석자들은 최근 사업장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근로자들을 추모하며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산업보건 분야의 최신 이슈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과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