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교육감의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가 18일 첫 회의와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준비위는 윤 교육감 2기의 정책 방향과 실행 로드맵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선거 공약을 구체적 정책 과제로 전환하고, 앞으로 4년간 충북교육의 비전과 핵심 추진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준비위는 위원장과 집행위원장을 포함한 준비위원 12명, 자문단 26명, 실무지원단 15명이 참여하며 다음달 1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준비위 관계자는 "교육청 내부 검토와 외부 인사와 협의, 현장 의견수렴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