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한국전쟁 76주년을 앞두고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 최자실 기념 금식기도원에서 6·25 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를 열고 있습니다.
지난 17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구국성회에는 기독장병과 군종목사, 군선교사, 군인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쟁의 아픔을 돌아보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국성회 기간에는 군 생활 도중 세례를 받은 기독장병들이 전역 후에도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결연 축제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군선교 기대신자 결연축제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새에덴교회, 거룩한빛광성교회, 신길교회 등 전국 58개 교회가 행사 부스를 마련해 기독장병들과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