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선관위 진상규명위 "투표용지 축소, 사무총장이 졸속 결정"

19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조현욱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이 최종 조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조사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19일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잠시라도 투표중단이 발생한 곳은 26개"라며 "행정편의주적 발상으로 국민 참정권을 훼손했다. 중앙위원회 논의 없이 사무총장 전결로 졸속 결정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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