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중국을 방문해 고위급 회담 등을 갖는다.
19일 국무총리실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국 및 세계경제포럼(WEF)측의 초청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베이징 및 다롄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다롄에서 열리는 하계 다보스포럼에서 특별 연설을 시행하고, 이후 중국 고위급 인사와의 회담, 경제 및 보훈 관련 일정 등을 가질 예정이다.
총리실은 김 총리의 이번 방중 일정에 대해 "국제사회에 우리 정부의 혁신경제 비전을 소개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제공함과 동시에, 최근 한중 간 고위급 교류의 흐름을 이어감으로써 호혜적 협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3월 중국 하이난섬에서 열렸던 보아오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기 위해 중국 방문을 추진했지만, 중동 정세 여파로 취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