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에 가입을 시도하고 추종 활동을 한 대학생이 구속됐다.
충북경찰청은 A씨를 테러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과거 1년 넘게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여러 차례 ISIS 가입을 시도하고 충성을 맹세하는 등 추종 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4일 A씨의 행위가 국가 안보를 해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도주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공범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알려주기 어렵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