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의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나 2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50분쯤 장흥군 관산읍 성산리의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동이 모두 타고 농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 4천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36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 30분 만인 오전 5시 2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씨 방치 등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