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19일 진행된 한국 국가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수 478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2일 한국의 첫 경기인 체코전의 482만 5천 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치지직은 이날 최고 동시 접속자 478만 명이 몰린 대규모 트래픽 상황에서도 서버 부하를 효과적으로 분산하며 안정적인 시청 환경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치지직은 시청자가 폭발적으로 몰리는 대규모 중계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평소보다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가용량을 크게 늘리고 실시간 트래픽 조정 기술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동시 접속이 집중되는 순간에도 끊김 없는 안정적 시청 환경을 제공했다.
치지직의 '같이보기' 콘텐츠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함께 같이보기를 진행한 스트리머수는 누적 953명으로 한동숙, 풍월량 등 파트너 스트리머와 이경규, 축구 전문 채널 슛포럽, 이스타TV 등 다양한 이들이 함께 했다.
치지직은 오는 25일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도 같이보기 콘텐츠를 이어갈 예정으로 라이브 중 실시간으로 AI 숏폼 클립을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 선수, 경기별 VOD 하이라이트를 빠르게 업로드해 생중계를 놓친 이용자에게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