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가 핵심 사업의 연속성 확보를 강조했다.
김 지사는 최근 간부회의에서 "현대차 투자와 피지컬AI, 전주 금융중심지, 전주올림픽 등 주요 핵심 사업이 민선 9기에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며 "업무 연속성 확보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했다.
김 지사는 "지휘부 교체 등에 따른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 및 민원업무를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면서 "민선 8기 성과를 냉정하게 평가하고 실효성이 낮거나 재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과감한 구조조정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재수립하는 새만금 기본계획에 대한 철저한 대응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기본계획 재수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를 적극 추진하고 전북도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해야 한다"며 "계획 재수립 지연으로 핵심 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행력 제고 방안을 마련하라"고 했다.
김 지사는 지난 6·3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에게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