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매화·후포지구 지적재조사 시행…토지 경계 확인 나서

매화지구 6월 29일·후포지구 7월 13일부터 실시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 대상 경계 설정 내용 설명
경계 분쟁 해소·토지 이용 가치 향상 목적

울진군청 전경.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인 매화지구와 후포지구를 대상으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과의 경계협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경계협의는 매화지구의 경우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후포지구는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진군은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측량 결과와 경계 설정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협의 과정에서 제출받은 의견은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경계 결정에 반영한다.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경계협의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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