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성황천 맨발숲길 22일 개장…다층정원·황토불장 조성

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 성황천변에 조성된 성황천 맨발숲길이 오는 22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성황천 맨발숲길은 1.2㎞ 규모의 마사토 길이다. 지난해 8월 임시 개장 이후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돼 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공간을 정비하고 수목 식재와 편의시설 설치를 마쳤다.

보완 공사를 통해 다층정원 2곳과 암석정원 1곳이 새로 꾸며졌다. 황토볼장과 모래놀이터, 휴게시설도 마련됐다.

송인헌 군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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