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5' 나흘째 1위…'군체' 누르고 흥행 질주

강동원 코미디 '와일드 씽' 누적 105만 명 동원 3위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가 나흘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전날 33만5742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8만5524명이다.

작품은 주인 보니의 관심이 새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에 쏠리면서 소외감을 느끼게 된 장난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국내에서 340만 관객을 동원한 '토이 스토리 4' 이후 7년 만에 나온 시리즈 신작이다.

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같은 날 8만7590명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46만4405명으로 집계됐다.

강동원 주연의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은 6만2549명이 관람해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5만4768명이다.

예매율에서도 '토이 스토리 5'가 크게 앞섰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예매율은 42.6%, 예매 관객 수는 14만3103명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개봉을 앞둔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는 예매율 9.1%로 2위에 올라 새로운 경쟁작으로 떠올랐다. '군체'는 7.7%로 예매율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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