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제2부시장, 대외정책관, 감사관 등 3개 개방형 직위를 공개 채용한다.
창원시인사위원회는 2026년 제1회 창원시 개방형직위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7월1일부터 7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공모 대상은 제2부시장(개방형 2호) 1명, 대외정책관(개방형 4호) 1명, 감사관(개방형 4호) 1명 등 3명이다.
임기는 2년이며 업무 실적과 사업 필요성에 따라 총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제2부시장은 정책 및 기획 수립, 정무 업무 수행, 시장 보좌 역할을 맡는다.
대외정책관은 서울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투자유치, 국비 확보, 국회·중앙부처 협력, 출향 인사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감사관은 행정감사, 반부패·청렴 정책, 비위 예방, 공무원 징계 요구 등 감사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응시 자격은 직위별로 학력·경력·실적 요건 가운데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감사관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별도 자격요건과 결격사유 기준을 적용 받는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서류심사·면접시험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은 7월13일, 면접시험은 7월20일(예정)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27일(예정) 발표될 예정이다.
보수는 연봉제로 운영된다. 외부 개방형 직위 기준으로 제2부시장은 연봉 하한액 9027만7천원, 대외정책관과 감사관은 7049만원 수준이며, 경력과 전문성 등을 고려해 협의를 통해 조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