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북유성대로 버스전용차로, 다음 달 단속 CCTV 가동

외삼네거리~월드컵네거리 6대 설치…7월 20일부터 운영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운영 중인 북유성대로 외삼네거리~월드컵네거리 버스전용차로 구간에 단속 폐쇄회로(CC) TV 6대를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버스전용차로 내 불법 주행 차량 단속을 강화해 버스의 원활한 운행과 정시성을 확보하고,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안내 표지판 설치와 시민 홍보를 거쳐 다음 달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은 36인승 이상 대형 승합자동차, 시내버스, 신고필증을 받은 어린이 통학버스, 노선 지정을 받아 운행하는 통학·통근용 16인승 승합자동차로 제한한다. 이밖에 일반 차량이 버스전용차로로 직진·좌회전·유턴하면 과태료를 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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